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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많이 나오면 어떡하지…? 그래도 겨울에 히터 하나는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저처럼 고민하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서, 요즘 와디즈와 공동구매 쪽에서 화제인 르엘라 컨벡션 히터 사용후기들을 싹 모아 정리해봤습니다 😊
직접 써본 사용자들의 후기와 공개된 제원 정보를 기반으로, 장단점과 추천 대상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제품 한눈에 보기 😊
르엘라 컨벡션 히터는 말 그대로 대류(컨벡션) 방식으로 공기를 데우는 전기 히터입니다.
슬림한 직사각형 디자인에 화이트 컬러로, “세워두면 인테리어 오브제 느낌”이라는 후기가 많습니다.
주요 특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자연대류 + 팬 보조 방식으로 방 전체 공기를 천천히 데우는 타입입니다.
- 발열체는 PTC 세라믹을 사용해 예열 시간이 짧고, 켜자마자 따뜻한 바람이 나온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 출력은 대략 3단계로 조절되는 구조입니다.
- 1단: 약 500W
- 2단: 약 1000W
- 3단: 약 1500W
- 에코 모드(온도 유지 기능), 타이머, 리모컨 옵션 등이 있어 욕실 앞이나 침실에서 쓰기 편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또한 와디즈 펀딩에서 억 단위 펀딩을 기록했다는 점이 여러 홍보·공구 페이지에서 언급되고 있어, 적어도 “관심과 수요가 높았던 제품”인 것은 사실입니다.



난방 성능 실제 체감 🔥
후기들을 모아보면 르엘라 컨벡션 히터는 “메인 난방기라기보다, 보조 난방 + 국소 난방에 강한 제품”이라는 공통된 인상이 있습니다.
욕실온풍기 + 원룸용 겸용 사용
어떤 사용자는 샤워 전에 2~3분만 켜도 욕실 특유의 찬 공기가 많이 사라진다고 적고 있습니다.
3평 남짓한 원룸 기준으로는 약 10분 정도 가동하면 방 구석까지 서서히 따뜻해지는 느낌이라고 하며, “히터 앞만 뜨겁지 않고 전체 공기가 포근해진다”는 표현도 보입니다.
‘머리는 뜨겁고 발은 시린’ 느낌이 적다는 후기
대류 방식 특성상, 열풍기처럼 앞부분만 뜨거운 것이 아니라 공기 전체가 덩어리째 데워지는 느낌이라는 후기가 반복적으로 등장합니다.
그래서 “머리만 달아오르고 발은 여전히 시린 느낌이 덜하다”는 의견이 꽤 많습니다.
밤에도 켜놓기 괜찮냐는 질문
인스타 릴·쇼츠 쪽 후기들을 보면,
- “밤에 켜놓고 자도 건조감이 심하지 않고, 전기료 부담도 생각보다 적었다”
- “개인 공간을 따뜻하게 유지하기엔 충분하다”
는 식의 반응이 꽤 보입니다.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작은 방·원룸·욕실 기준 후기라서, 거실 전체를 메인 난방으로 돌릴 제품을 찾는다면 약간 아쉬울 수 있다는 점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전기요금·소음·안전성 ⚙️
전기요금 체감
후기들을 종합해 보면,
- 1단(500W) 또는 2단(1000W) 위주로,
- 한 번에 20~30분, 하루 2~3회 정도 사용하는 패턴이라면
월 전기요금이 크게 튀지 않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물론 실제 요금은 집의 기본 사용량, 계약 전력, 다른 전열기 기기 사용 여부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싸다/비싸다”보다 ‘보조 난방기치고는 부담이 크지 않다’는 정도의 인상으로 이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소음과 수면 방해 정도
일부 리뷰에는
- “수면에 방해되지 않는 수준의 거의 무소음에 가깝다”
- “슬림한 디자인이라 책상 옆, 침대 옆에 두어도 거슬리지 않는다”
는 평가가 있습니다.
크로스 플로우 팬 구조라 바람이 넓게 퍼지는 대신, 확 튀는 풍량 소음이 덜하다는 후기가 많아 재택근무·공부할 때, 밤에 틀어두고 쉬기에도 비교적 적합한 편으로 보입니다.
안전장치
안전 관련해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전도(넘어짐) 차단 센서가 있어 청소하다 실수로 발로 건드려 쓰러지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된다는 후기
- 과열 방지 기능으로 장시간 가동 시에도 과열을 감지해 차단하는 구조
- 욕실에서 쓸 때는 물기가 직접 닿지 않는 위치에 두고, 사용 후 5분 정도 더 돌려 습기를 날려주면 냄새나 눅눅함이 덜했다는 팁
전기 히터 특성상, 항상 멀티탭 과부하 방지, 문 닫고 장시간 무인 가동 금지, 플라스틱·천 제품과의 거리 확보 같은 기본 수칙은 꼭 함께 지켜야 합니다.



실제 사용자들이 말한 아쉬운 점 🙄
장점만 있는 제품은 없듯, 르엘라 컨벡션 히터도 후기에서 반복되는 단점·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 코드 길이가 다소 짧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콘센트 위치에 따라 멀티탭을 거의 필수로 쓰게 된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 3단(1500W) 장시간 사용 시 건조감이 생깁니다. 전기 히터 특유의 건조함이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니고, 3단으로 오래 틀어두면 공기가 다소 건조해져서 가습기나 공기청정기와 함께 쓰면 더 좋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 벽걸이·고정 설치 옵션 부재가 아쉽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욕실 온풍기로 쓸 때는 “벽걸이 브라켓 옵션이 있었다면 더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보이며, 현재는 이동형 스탠드 위주 구성입니다.
- 메인 난방으로 보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의견입니다. 후기들 대부분이 “보조 난방 혹은 작은 공간용으로는 만족, 집 전체 메인 난방으로 쓰기엔 한계”라는 톤입니다. 특히 단열이 약한 오래된 집, 거실+주방이 한 공간인 구조라면 단독 메인 난방기로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여러 사용 후기와 스펙을 정리해 보면, 르엘라 컨벡션 히터는 다음과 같은 분들께 특히 잘 맞는 제품으로 보입니다.
- 원룸·소형 방·서재 등 작은 공간을 주로 쓰는 분
공부방, 작업실, 아이 방처럼 부분 난방이 필요한 공간에 잘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 욕실 온풍기 + 방 난방을 한 번에 해결하고 싶은 1인 가구
샤워 전 욕실, 평소에는 방 안에서 겸용으로 쓰기 좋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 소음에 민감한 수험생·재택근무자
“수면 방해가 거의 없을 정도로 조용하다”는 리뷰처럼, TV나 노트북 소리를 가리지 않는 수준의 소음을 선호하는 분께 어울립니다. - 전기장판만으로는 허전한 분, 공기 자체를 따뜻하게 하고 싶은 분
“전기장판은 몸은 따뜻한데 공기가 차갑다”는 분들이, 르엘라처럼 공기를 데우는 컨벡션 히터를 함께 쓰면 전체 체감 온도가 확실히 올라갔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히터를 찾는 분
슬림하고 화이트에 가까운 미니멀 디자인이라, “겨울 아닌 계절에도 방 한쪽에 세워둬도 지저분하지 않다”는 평가가 눈에 띕니다.
정리하자면, “조용하고 깔끔한 디자인의 보조 난방기 + 욕실온풍기 겸용 히터”를 찾는다면 르엘라 컨벡션 히터는 충분히 검토해 볼 만한 선택지입니다.
다만 메인 난방까지 맡길 제품을 찾는다면, 집 구조·단열·평수를 꼭 함께 고려해서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